[오전브리핑] 드림플러스 해커톤, 리플 재판, 위믹스 2일 심리, 오로스 대출금 미상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수환 인턴기자
오수환 인턴기자 2022년 12월1일 11:30

“게임에서 지갑까지 참신한 발상”…드림플러스 해커톤 ‘불꽃’

지난 25일부터 2박 3일에 걸쳐 서울 서초동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드림플러스 블록체인 해커톤'이 열렸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다. 기획자와 개발자가 협업해 단기간에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공모전을 말한다. 이번 해커톤에는 총 10개팀이 본선에 올라 대체불가능토큰(NFT), 게임, 보안, 탈중앙자율조직(DAO) 등을 주제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수상한 5개 팀이 선보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소개한다. 

 

'리플-SEC' 약식재판 브리핑 제출, 내달 2일 마감 전망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소송 약식재판에 대한 자료 제출이 다음달 2일(현지시각)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앞서 SEC와 리플은 약식재판과 관련된 답변서 제출 기한을 기존 11월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약식판결 신청에 대한 브리핑은 제출한 자료에 대한 양측의 수정과 답변을 취합해 최종 마감된다.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DC핀테크위크 컨퍼런스에서 “SEC와 소송이 낙관적으로 보면 앞으로 3~4개월 안에 해결될 수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해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위믹스 상폐’ 가처분 재판부, 과거엔 어떤 결정?

위메이드가 가상화폐 위믹스의 상장폐지(거래지원 종료)를 막아달라고 법원에 낸 가처분 사건의 심리가 다음달 2일로 잡혔다. 공동협의체(닥사·DAXA) 소속 4개 거래소를 상대로 낸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민사50부에 배당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지난해 가상화폐 발행사 피카프로젝트가 업비트를 상대로 낸 가처분 소송을 담당한 재판부이기도 하다. 법조계에서는 위믹스의 유통량 공시 문제가 소송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U “암호화폐업체, 고객 거래정보 세무당국에 제출해야”

유럽연합(EU)이 암호화폐(가상자산) 업체들의 고객 거래정보를 세무 당국에 제출하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암호화폐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제공기업은 EU 고객의 거래 세부 정보를 현지 세무 당국에 제공해야 한다. 암호화폐와 관련된 탈세를 방지하기 위한 의도다. 보고 대상에는 NFT,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이 포함된다. EU에 소재하지 않은 기업들도 고객 거래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EU의 세금법안은 오는 7일 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오로스 글로벌, FTX 여파로 디파이 대출금 미상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오로스 글로벌(Auros Global)이 FTX사태 후폭풍으로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가 보도했다. 오로스 글로벌은 디파이 대출 플랫폼 메이플 파이낸스의 신용풀에서 300만달러(약 39억원) 상당의 wETH(랩트이더)를 빌린 바 있다. 오로스는 또 다른 디파이 대출업체 클리어풀 내 두 개의 신용 풀에 240만달러(약 31억원) 상당의 USDC 부채를 가지고 있다. 메이플 파이낸스와 클리어풀 내에서만 확인된 오로스의 부채는 모두 2620만달러로 원화로 환산 시 약 340억원에 달한다. 암호화폐 신용평가사 크레도라(Credora)는 오로스에 대한 신용도를 C 등급으로 강등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