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FTX 붕괴에도 중앙화 거래소 지배력 여전할 것”
“최고 수혜자는 C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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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미 기자
선소미 기자 2022년 11월29일 09:35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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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붕괴에도 중앙화 거래소(CEX)의 지배력은 여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JP모건은 “FTX로 인한 산업 구조적인 변화에는 회의적”이라며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탈중앙화 거래소(DEX) 이용자가 이동해가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DEX는 거래 속도가 느리고 자산 유동화 및 주문 추적 기능으로 인해 기관 참여가 제한적"이라며 "지정가 주문이 불가하고 해킹에 취약한 점 등으로 인한 시스템의 위험성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디파이 라마의 데이터에 따르면 탈중앙화 플랫폼의 거래량은 이번 달 68% 증가한 972억2000만 달러로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JP모건은 FTX 붕괴로 인한 최고 수혜자는 미국의 규제를 준수하며 암호화폐 선물 상품 거래를 지원 중인 시카고선물거래소(CME)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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