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위믹스 상폐, 네이버 제트, 온더 대표, 머스크, 솔라나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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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환 인턴기자
오수환 인턴기자 2022년 11월28일 18:15

 

닥사 “위믹스 상폐는 5개 회원사의 일치된 결론”

5대 원화마켓 거래소가 만든 디지털자산거래소 협의체인 닥사(DAXA)가 28일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 결정과 관련해 “닥사 기준에 따라 거래지원 종료라는 동일한 결론에 도달했다"며 위메이드가 주장한 '업비트 갑질' 주장에 정면 대응했다. 닥사는 입장문에서 "시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정상적인 시장 상황이 아닌 위기 상황에 해당하는 경우 이를 공동 대응 사안으로 판단하고 논의를 개시한다"며 회원사들이 모두 참여한 결정이라고 반박했다. 또 "위믹스와 관련해서도 이를 공동 대응 사안으로 판단해 유의종목 지정 후 2차례에 걸친 소명기간 연장을 통해 약 29일 동안 총 16차례의 소명을 거쳤다”고 밝혔다.

 

네이버제트, 안전자문위원회 발족…'이용자 보호 강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NAVER Z)가 안전한 메타버스 환경 조성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자문위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의 주요 멤버와 다양한 분야의 학계 전문가를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꾸려졌다. 자문위는 독립성을 보장받으며 제페토 플랫폼 전반의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제페토의 운영방식 및 차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조항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련해서도 자문할 계획이다.

 

[인터뷰] 온더 대표 "레이어2 기반으로 웹3 꽃피울 것"

정순형 온더 대표는 지난 2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한 웹3 생태계는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온더가 개발하고 있는 토카막 네트워크를 ‘온디맨드(OnDemand) 레이어2 솔루션’으로 정의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요구나 영역을 담아낼 수 있는 경량 체인을 다수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심준석 공동 대표는 “일반적인 승용차뿐만 아니라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리는 스포츠카, 공사현장에서 쓰이는 특수차 등 다양성이 존재한다”며 “레이어1 블록체인은 일반적인 목적을 가진다면 레이어2 블록체인은 다양한 특수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머스크 “트위터 2.0에 결제 기능 도입”…도지로?

트위터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2.0에 결제 기능이 도입된다고 밝혔다. 결제 방식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도지코인(DOGE)이 유력하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1일 트위터 로고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는 강아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트위터에선 머스크가 도지코인이 트위터의 공식 암호화폐가 되기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추정하는 시각에 힘이 실리고 있다. 머스크는 오랫동안 DOGE를 지지하며 자신을 ‘도지파더(Dogefather)’라고 칭해온 바 있다. 

 

3분기 솔라나 NFT 발행 전년 대비 8.5배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는 SOL(솔라나) 대체불가능토큰(NFT) 생태계는 3분기에도 계속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신규 솔루나 NFT 수의 총합은 2분기 46.4% 증가된 바 있다. 3분기에는 800만개 이상으로 전 분기 대비 19.3% 증가하며 1년 전 발행된 수준의 약 8.5배를 기록했다. 마리오 나팔 IBC 그룹 CEO는 ▲ETH(이더리움) 다음으로 많은 개발자 성장 ▲건강한 NFT 거래량등을 근거로 솔라나의 펀더멘탈의 탄탄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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