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국영 에너지기업, 가상화폐 채굴회사에 전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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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김제이 2022년 10월4일 10:30
출처=Angelica Reyes/Unsplash
출처=Angelica Reyes/Unsplash

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 기업이 글로벌 가상화폐 채굴기업에 전력을 공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 기업 YPF의 재생에너지 자회사 YPF 루즈는 남은 폐가스를 이용해 글로벌 가상화폐 채굴 기업에 전력 1메가와트(MW)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석 달 전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YPF는 올해 안으로 8MW 규모의 두 번째 파일럿(시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YPF의 최고경영자 마틴 만다라노(Martín Mandarano)는 국영 통신 텔람을 통해 "플레어 천연가스(생산과정에서 나오는 탄화수소 부산물)에 대한 사업성과 지속가능성에 비전을 가지고, 이를 이용한 가상화폐 채굴 발전 시범 사업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월 미국의 민영 기업 크루소 에너지는 오만과 아부다비 국부펀드에서 투자받은 뒤 확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크루소 에너지는 폐천연가스를 동력원으로 사용하여 비트코인(BTC) 채굴을 개척한 미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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