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IP 협력 위해 IPX(라인 프렌즈)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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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9월26일 18:00
샌드박스네트워크 로고. 출처=박범수/코인데스크 코리아
샌드박스네트워크 로고. 출처=박범수/코인데스크 코리아

샌드박스네트워크(샌드박스)가 IPX(전 라인 프렌즈)와 지식재산권(IP)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샌드박스는 클레이튼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메타토이 드래곤즈의 제작사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의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신규 IP를 개발하고 NFT, 웹3 분야와 접목해 신규 IP 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샌드박스는 도티, 침착맨, 유병재, 슈카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450여 팀이 소속돼 있고, 메타토이 드래곤즈 등 NFT IP도 보유하고 있다. IPX도 라인프렌즈, BT21 등 글로벌 인기 IP를 보유하고 있다.

샌드박스 관계자는 “자사 크리에이터와 IPX의 글로벌 IP 사업 노하우로 생길 시너지를 통해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확장될 것을 기대한다”며 “IPX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샌드박스 측은 앞서 ‘업계에서 IPX의 샌드박스 지분 매입설이 돌았는데 그게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어진 게 맞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앞서 “IPX가 샌드박스 지분의 20% 이상을 확보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에 샌드박스 측은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IPX와의 MOU가 와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번 MOU는 IP를 활용한 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해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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