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도라핵스, 글로벌 해커톤 ‘클레이메이커스22’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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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조은지 2022년 8월25일 18:00
출처=클레이튼 재단
출처=클레이튼 재단

클레이튼 재단은 해커톤 운영사이자 웹3 개발자 커뮤니티인 도라핵스와 함께 글로벌 해커톤 ‘클레이메이커스22’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기본 상금과 투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총 100만달러 이상을 지원한다.

해커톤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세리머니는 오는 29일 오후 5시(한국시간)에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되며,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CKO)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클레이튼 재단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기존 웹2 개발자의 온보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웹3 개발자의 클레이튼 기반의 댑(Dapp) 개발 및 관련 실사례 확보,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해커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클레이튼 코어 향상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다오(DAO, 탈중앙화 자율조직)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퍼블릭 굿즈 등 총 5가지 트랙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부터 9월30일까지다. 클레이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해커톤의 퍼블릭 굿즈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전쟁 등 잠재적인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말한다.

참여 팀 전원은 클레이튼 디스코드 개발자 커뮤니티에 초대되어 활동할 수 있으며, 도라핵스에서 비들(BUIDL) 프로젝트 제출을 완료한 선착순 200팀에게는 50달러 상당의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크레딧도 제공한다. AWS는 웹사이트나 클라이언트의 응용 프로그램에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다.

데모데이는 10월3일이며, 최종 우승자는 일주일 뒤인 10월10일 발표된다. 상금은 30만달러(약 4억원) 규모로, 트랙별 1~3위를 선정 후,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참여자는 기본 트랙 외에도 블록파이, 해시쿼크, 테이텀 등 파트너사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상금은 파트너사별 각 1만달러다.

클레이튼 관계자는 “클레이메이커스22가 우수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내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성장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도 기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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