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어스, 컴파운드 부채 모두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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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찬
박록찬 2022년 7월14일 13:00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2022 행사장의 셀시어스 부스. 출처=코인데스크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2022 행사장의 셀시어스 부스. 출처=코인데스크

입출금을 중단한 채 부채 상환을 통한 자금 확보에 나선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어스가 디파이 플랫폼 컴파운드에 대한 부채를 모두 상환했다.

코인데스크US가 분석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셀시어스는 13일 컴파운드에 DAI로 5천만달러를 갚고 담보로 잡혀있던 1만 wBTC를 회수해 1억9500만달러를 확보했다. 대출금보다 큰 규모의 담보가 잡혀있었던 탓에, 셀시어스는 대출 상환으로 더 큰 유동성을 갖게 됐다.

셀시어스는 최근 아베(Aave)와 메이커에도 같은 방식으로 담보 회수에 나선 바 있다. 7월 들어 셀시어스는 메이커에 2억2300만달러, 아베에 2억3500만달러, 컴파운드에 2억5800만달러를 상환했고, 이를 통해 10억달러어치 이상의 wBTC, stETH 등 가상자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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