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 올 3분기 내 부산으로 본사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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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7월12일 16:30
출처=온더 제공
출처=온더 제공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 온더가 3분기 안으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온더는 9월 안으로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조성된 블록체인 기업 입주 공간인 '비스페이스(B-Space)'로 본사를 옮긴다고 12일 밝혔다. 

비스페이스는 블록체인 특구 부산시에 마련된 블록체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입주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 창업 활성화' 사업에 따라 총 35억원의 정부 자금이 투입됐다. 

온더는 최대 3년 동안 사무·협력 공간, 기술·서비스 개발 실험실이나 검증실 등의 업무공간과 교육·멘토링 등 입주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혁신기업 공유오피스 지원사업'에 따라 입주부담금을 최대 90%까지 받게 된다. 

앞서 온더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으로의 블록체인 사업 확장을 계획했다. 2021년 9월 '부산 블록체인 산업협회' 설립 때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11월 부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심준식 온더 대표는 "부산 블록체인 특구를 기반으로 한 사업 다각화와 부산 지역 사회를 위한 기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부산의 유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기반 마련, 부산 블록체인 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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