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쓰리애로우 캐피탈, 뉴욕에서 파산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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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2년 7월4일 10:00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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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1. 쓰리애로우 캐피탈, 뉴욕에서 파산보호 신청

가상자산 헤지펀드 업체 쓰리애로우 캐피탈(3AC)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에서 파산 절차와 함께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3AC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지사가 현지 법원으로부터 청산 명령을 받은 지 3일 만이다.

코인데스크US는 3AC가 지난 1일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챕터15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2일 보도했다. 챕터15 파산보호가 승인되면 3AC의 버진 아일랜드 자산이 모두 청산되어도 미국 기반 자산은 보호받을 확률이 높다.

 

2. 코인베이스, 미국 직원 해고하면서 '유럽 진출'

최근 가상자산 하락장이 이어지면서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미국 내 채용을 중단하면서도 유럽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영국과 아일랜드 정책입안가들을 만났고 스위스에서의 첫 채용을 마쳤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지난달 미국 거주 직원 중 18%를 해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코인베이스는 앞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랜드 등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3. 셀시어스 고객은 여전히 출금을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 셀시어스(Celsius)가 모든 출금을 중단한 지 3주 지났다. 이용자는 자신이 맡긴 자금을 아직 받지 못하고 있다.

셀시어스는 지난 1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현재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지만 상황이 실제로 달라진 점은 없어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셀시어스는 파산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서 파산보호 신청까지 고려하고 있다. 만일 파산보호 신청이 승인되면 셀시어스에 자금을 맡긴 고객은 자기 돈을 못 돌려받을 확률이 높다.

 

4. ‘웁살라’의 테라루나 사태 '온체인 추적', 민형사 쟁점 최초 분석

테라루나 사태를 일으킨 지갑의 거래 내역을 추적해 ‘내부 소행’이라는 근거를 제시하고 4.6조원 규모의 비자금 코인까지 발견한 블록체인 보안기업 ‘웁살라시큐리티(웁살라)’의 온체인 포렌직 분석에 대해 대형 로펌 블록체인 전문 변호사들이 처음으로 형사 처벌 및 민사 손해배상 책임 쟁점을 짚어 준다.

 

5. 비트코인 고래 비율이 가격 변동성을 일으키고 있다

주말 사이 BTC(비트코인)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아직 비트코인 바닥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고래 비율 지표를 보면, 값이 올라갈 때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크게 발생했습니다. 현재도 고래 비율이 상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고래 비율 지표는 기관의 매도 압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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