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번개돌이' FTX, 얼마나 더 빨라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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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5월17일 09:30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CEO) 출처=코인데스크US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CEO) 출처=코인데스크US

주요 소식

1. FTX CEO "라이트닝 네트워크 지원 예정"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최고경영자(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FTX에서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샘 뱅크먼은 16일(미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 제목이 'BTC(비트코인)은 결제 수단으로서 미래가 없다'고 말했는데, 분명히 하자면 'BTC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잠재성이 있다'고도 말했다"며 "BTC 네트워크는 수 천만의 TPS를 유지할 수 없다. 그래서 인터뷰에서도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12차례나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FTX에 결합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고 하자 샘 뱅크먼은 "그 말이 맞다. 바로 그렇게 개발하겠다"고 답했다. 

 

2. 브라질 증권 거래소, 올해 안에 비트코인 선물 출시

브라질 증권 거래소 B3가 올해 안으로 BTC(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다.

16일(미국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B3은 적어도 3~4분기 내로 BTC를 추종하는 선물을 내놓는다.

앙드레 밀라네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콘퍼런스 콜에서 "빠르면 3개월, 늦어도 6개월 후에는 비트코인 선물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3. CFTC 위원, 'DC블록체인 서밋' 패널로 선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캐롤라인 D. 팜 위원이 'DC 블록체인 서밋'에 참석한다.

17일 CFTC 웹사이트에 따르면, 캐롤라인 위원은 24일(미국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DC 블록체인 서밋 행사에서 디지털 자산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가상자산의 규제 관할권'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4. 비트코인 313개 남은 루나 재단..."UST 소액 보유자 우선 보상"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테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쓴 나머지 자산을 소액 보유자 보상에 활용하겠다고 한국시간으로 16일 밝혔다. 하지만 보상 방식과 시점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LFG는 지난 7일(현지시간) UST(테라 USD)의 1달러 가치가 깨지는 디페깅 현상이 나타난 시점의 준비금(Reserve)을 공개했다. LFG에 따르면 7일 기준 준비금은 8만394BTC(비트코인) , 3만9914BNB, 2628만1671USDT(테더), 2355만5590USDC(USD 코인), 69만7344UST, 169만1261LUNA(루나) 등이었다. 

 

5. 폴리곤·주노·팬텀, 테라 기반 프로젝트 유치 나서

폴리곤, 주노, 팬텀이 테라 생태계가 붕괴됨에 따라 테라 메인넷을 이용하던 업체들을 유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16일(미국시간) 더 블록 보도에 따르면, 폴리곤 재단은 테라 네트워크 기반의 프로젝트가 폴리곤 네트워크로 이전할 수 있도록 테라 개발자들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주노 재단은 테라 네트워크에서 이탈하는 개발자들에게 700만달러 상당의 JUNO 코인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팬텀 재단도 새로운 네트워크를 찾는 프로젝트에게 보조금 지급, 마케팅 지원, 팬텀 생태계 연결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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