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비트코인 하락에 시끌벅적해진 가상자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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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은
송하은 2022년 5월10일 18:00

비트코인 3만달러 깨져도 한국 투자자는 오히려 샀다

한때 3만달러가 깨지는 등 BTC(비트코인)를 비롯한 대부분 가상자산이 폭락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매수세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3만달러' 깨진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6% 넘어

BTC(비트코인)가 10일 오전 9시34분 기준 가상자산 시황 중계 서비스 코인마켓캡 기준 2만9961달러로까지 떨어진 가운데 1%대를 오가던 김치 프리미엄은 오히려 커졌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3시26분 기준 김치 프리미엄은 6.28%로, 전일(3.25%)보다 3%p 상승했다.

 

LUNA 폭락에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들, 투자 주의보 발령

테라의 UST(테라 스테이블 코인)가 미국 달러화와 가치 연동이 깨지면서 LUNA(테라) 가격이 폭락하자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투자 경고에 나섰다.

 

미 연준 "위험한 스테이블 코인보다 CBDC가 낫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스테이블 코인의 금융 리스크를 우려하며,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가 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컴파운드, 기관 디파이 서비스 최초로 S&P 신용등급 평가받았다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인 컴파운드가 운영하는 기관 디파이 대출 상품인 컴파운드 트레저리(Compound Treasury)가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로부터 기관 디파이 상품 최초로 신용등급 평가를 받았다.

디크립트는 "컴파운드 트레저리가 S&P 글로벌 신용등급 평가에서 'B-'를 받았다. 이는 가장 낮은 투자 등급인 'BBB-'보다 6단계 낮은 것으로 투기 등급에 속한다"고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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