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 "가상자산 진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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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2년 5월3일 09:53
켄 그리핀 시타델 창립자. 출처=Wikimedia Commons
켄 그리핀 시타델 창립자. 출처=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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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타델 창립자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 시장 진출 목표"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 그룹 시타델 켄 그리핀 창립자가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리핀 창립자는 2일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늘어난 것을 고려했을 때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또 "시타델은 가상자산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3월에도 "가상자산 마켓 메이커(MM·시장조성자) 시장에 진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2. 비트코인 채굴 환경오염 조사 요구에 업계 인사가 '반박 서한'

잭 도시 트위터 전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등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이 미국 환경보호국(EPA)에 BTC(비트코인) 채굴 환경오염 조사 요구안을 반박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CNBC가 2일 밝혔다.

지난 4월 재러드 허프먼 하원의원 등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채굴에 대한 환경오염 조사를 요구했다. 

반박 서한을 낸 인사들은 "채굴은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것과 같으며, 이를 규제하면 (가상자산 채굴뿐 아니라) 전반적인 데이터 센터 정책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3. 아르헨티나 최대 프라이빗 뱅크, 가상자산 거래 기능 추가

디크립트는 3일 "아르헨티나 최대 프라이빗 뱅크인 방코 갈라시아가 가상자산 거래 기능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방코 갈라시아 고객들은 은행 내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을 통해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USDC(USD 코인), XRP를 거래할 수 있다. 

 

4. 코인베이스 CEO "10년 내 가상자산 이용자 10억명 달할 것"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는 2일(현지시간)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10년 내 가상자산을 이용하거나 사용용하려는 사람이 10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5. APE, 3일만에 40% 급락…"유가랩스에 무슨 일?"

APE(에이프) 토큰 가격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대형 대체불가능토큰(NFT) 콜렉션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제작사이자 APE를 발행한 유가랩스(Yuga Labs)가 최근 새로운 NFT 시리즈를 출시한 뒤 벌어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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