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디지털 금’ BTC, 다시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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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2년 3월24일 09:47
출처=executium/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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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TC, 다시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인다

BTC(비트코인)과 주식의 상관관계 지수가 17개월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과 뉴욕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상관관계 지수는 지난 18일(현지시간) 0.49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0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상관관계 지수가 0이면 아무 상관관계가 없음을, 1이면 완벽한 상관관계인 것을 의미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당시 비트코인은 주식과 디커플링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으나 최근 다시 주식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

 

2. "모범시민은 BTC로 납세한다"

조만간 미국 플로리다 주민들이 비트코인으로 납세할 수 있으로 보인다.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자는 23일 기자회견에서 비트코인 납세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지시를 주 정부 기관들에 내렸다고 밝혔다.

드산티스 주지사는 "우리는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방안"이라고 말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주민들은 올해부터 가상자산으로 납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라이엇 블록체인 COO, 벌써 떠나? 

미국 채굴업체 라이엇 블록체인(Riot Blockchain) 최고운영책임자(COO) 메간 브룩스가 채용된 지 1면 만에 사임한다.

지난해 4월6일부터 COO 자리를 맡아 온 그는 오는 4월7일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엇은 브룩스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4. 외신들, 테라 작심 비판…"앵커프로토콜 20% 이자, 우려스러워"

테라(Terra) 블록체인 기반 앵커프로토콜(Anchor Protocol)에서는 사용자가 알고리듬 스테이블 코인인 UST(테라USD)를 예치하면 약 20%에 달하는 연이자(APY)를 지급한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테라 블록체인의 총예치자본(TVL) 상승과 기본 토큰인 LUNA(테라) 가격 상승과 더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이자 창출 구조를 가졌는지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5. 코인원·빗썸, NH농협과 1년 더 간다‥실명계좌 재계약

빗썸과 코인원이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정)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빗썸과 코인원 이용자는 기존 NH농협 계좌로 가상자산 거래를 계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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