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비트코인 기후 문제, 넷마블 메타버스,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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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3월21일 17:25

마이클 케이시] 블록체인이 기후 문제를 해결할 방법

가상자산 비평가들이 거듭 주장하는 것처럼 가상자산이 환경파괴의 주범이 아닐 수 있다는 인식이 정책입안자들과 대중 사이에서 조금씩 자리 잡고 있는듯하다.

유럽의회에서 에너지 집약적 채굴 방식인 작업증명(PoW)을 금지하려던 시도가 가까스로 실패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있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기술이 갖는 긍정적, 부정적 잠재력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촉구한 직후 있었던 일이다.

이 일련의 사태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근본적이고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기후변화를 억제하려는 전 세계적 노력에 있어 가상자산 커뮤니티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넷마블도 메타버스로..유니티 코리아와 MOU 체결

넷마블이 유니티 코리아와 손잡고 메타버스로 사업 부문을 확장한다.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는 유니티 코리아와 게임 콘텐츠 및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NFT에 환멸을 느낀 당신, 엠퍼스(mfers)는 어떤가요?

‘엠퍼스(mfers)’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이 투기 수단으로 전락한 세태에 대한 반감으로 지난해 11월30일 처음 등장한 NFT 컬렉션이다. 이 NFT는 거창한 로드맵도, 골치 아픈 화이트리스트와 무의미한 챗굴(채팅 채굴)도 없고,  운영진도, 관리자(모더레이터)도 없다. 

엠퍼스 디스코드에 들어가면 입장 문구에  ‘비공식이 공식인 엠퍼스’라고 적혀있다. mfers NFT 보유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조직이란 의미다. 엠퍼스를 처음 만든 제작자 ‘사토시(Sartoshi)’는 프로젝트의 모든 결정권을 엠퍼스 이용자들에게 넘겼다. ‘당신들이 다 알아서 하라’는 의미다.

 

[JK 장칼의 투자 분석] "2월 고점 돌파하면, 비트코인 상승 추세 전환 가능"

지난 한 주는 가장 큰 거시경제 이벤트였던 FOMC 회의 결과와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 BTC(비트코인)는 단기 상승 추세를 계속 유지하며 월요일 저점 대비 토요일 오전 5시경 4만2400달러 선의 고점까지 약 12.8% 정도 상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다시 조정이 나오면서 오늘(21일) 오전 2시경 4만900달러 선까지 밀려났던 비트코인은 오전 10시30분 기준 4만1300달러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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