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가상자산 지갑 사업 진출‥메타노믹스 '큰 그림'
자회사 넷마블애프앤씨,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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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박범수 2022년 2월17일 13:31
출처=넷마블에프앤씨
출처=넷마블에프앤씨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F&C)가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인 보노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하고 지갑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다.

보노테크놀로지스는 가상자산 지갑 코인어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코인어스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고, 지갑분실 케어 서비스 블록세이프도 제공한다.

블록세이프는 이용자가 지갑 인증키를 분실하면 본인인증으로 복원하는 서비스로, 복원되지 않으면 최대 1억원을 보상한다.

다만 넷마블F&C가 코인어스를 활용해 어떤 사업을 할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넷마블F&C는 보노테크놀로지스 기술력으로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메타노믹스 생태계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우원 넷마블F&C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메타노믹스의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넷마블F&C는 지난 10일 바이낸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넷마블F&C 모회사인 넷마블도 지난 1월 NFT·플레이투언(P2E) 게임을 만들고 자체 가상자산도 발행할 계획이라며 블록체인 게임 분야 진출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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