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네이버제트, NFT 메타버스 플랫폼 함께 만든다
웹3·NFT 사업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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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2년 2월9일 09:49
출처=크래프톤 공식 페이스북
출처=크래프톤 공식 페이스북

배틀그라운드·테라 등으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크래프톤이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와 함께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두 회사는 신규 웹3 및 NF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첫 협력 과제로 이용자 창작 기반 NFT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합작 법인(JV)을 설립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등 온라인 게임 제작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언리얼엔진 기반 가상 세계를 구현하고, 이용자 창작 콘텐츠(UGC) 제작 툴을 제공한다.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글로벌 서비스를 설계해 운영해 온 경험을 살려 메타버스 서비스와 커뮤니티·소셜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확장성 있는 웹3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외부 파트너와 함께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세우고 내부 연구를 진행했다"면서, "네이버제트 및 제페토의 역량과 경험, 크래프톤의 연구 기술력을 활용해 기존 메타버스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UGC 오픈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NFT를 통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크래프톤은 글로벌 인기 게임 '펍지: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해 운영한 경험을 살려 웹3 및 NFT 분야에 진출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크래프톤은 이어 이달 초 서울옥션블루와 그 자회사 엑스바이블루에 총 80억원을 투자하고 NFT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네이버제트는 AR 기술을 이용해 가상현실에서 아바타로 타인과 교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2억9000만명 이상이 제페토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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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2022-02-10 0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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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걸 2022-02-09 14:54:14
NFT 하려고 모두 한손 잡을 기세

스폰지Bob 2022-02-09 12:38:49
제페토+배그, 제페토+테라 재밋겠는데~

태양의 기사 2022-02-09 10:18:35
돈이 되고, 사람이 모이면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