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럴랜드 2022년 3월 UNXD와 첫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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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1년 12월28일 08:46
출처=디센트럴랜드 트위터 캡처
출처=디센트럴랜드 트위터 캡처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대체불가능토큰(NFT) 컬렉션을 선보이고 거래해 온 UNXD와 메타버스 가상 부동산 플랫폼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가 패션위크를 선보인다.

디센트럴랜드는 "내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명품 브랜드, 패션계 유명인사들을 초청해 UNXD와 첫번째 메타버스 패션위크를 연다"고 2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밝혔다. 패션쇼 뿐 아니라 전시회, 파티, 팝업숍 등이 펼쳐진다.

디센트럴랜드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거버넌스 토큰 MANA(마나)를 사용한다. 올해 4000%나 올라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코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UNXD는 폴리곤 네트워크의 NFT 명품 거래소이자 문화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지난 8월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UNXD와 협업해 NFT 독점 컬렉션 '콜레치오네 제네시(Collezione Genesi)'를 선보였고 1885.73ETH(당시 약 560만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코인데스크 US는 이날 “이용자들은 메타버스 패션위크에서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고 아바타 의상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디센트럴랜드 트위터 캡처
출처=디센트럴랜드 트위터 캡처

이 패션위크는 메타버스의 가상·증강현실에 대한 관심과 활용 방법이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여러 사례 중 하나다.

메타버스는 특히 올해 게임 기업들과 게임 이용자, 아티스트들에게 새롭고 집단적인 경험을 제공해 왔다고 매체는 전했다.

가상자산 투자·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메타버스는 연 매출 1조달러(약 1186조원) 이상의 시장”이라고 올해 초 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코인데스크 US와 함께 세계 최대 가상자산 운용사 디지털커런시그룹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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