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 크립토인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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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김윤경 2021년 12월23일 09:11
출처=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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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2일(현지시간) 투자사 크립토인(Kryptoin)이 제출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을 거절했다. 

반에크(VanEck)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거절한지 약 5주만이다. SEC는 지난 4월부터 크립토인의 신청을 검토하기 시작했으나 결국 반려됐다. 

SEC는 비트코인 선물 ETF에 대해서만 승인 결정을 내렸는데, 지난 10월 '프로셰어즈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BITO)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 거래되고 있으며 11월에는 '반에크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XBTF)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산하 증권거래소인 BZX(CBOE BZX Exchange)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발키리(Valkyrie)의 '발키리 스트래티지 ETF'(BTF)는 나스닥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잇따라 비트코인 선물 ETF가 승인되면서 현물 ETF에 대한 승인 기대감이 커졌으나 SEC는 계속 퇴짜를 놓고 있다. 

현재 캐나다와 일부 유럽 국가들에서 가상자산 현물 ETF가 승인,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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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걸 2021-12-23 10:50:15
미국에서 현물을 승인해주면 좋은 영향이 클것인데 아쉽군, 원인은 뭘까?

황 보라 2021-12-23 15:26:36
내년에는 현물 승인 기대한다

박현철 2021-12-26 09:48:41
비트코인이 미래다

쉴드 2021-12-23 12:20:06
그래도 항상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선물 ETF처럼 현물이 승인되면 가격이 많이 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