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폭발적으로 성장한 CME...장기보유자 지표는 다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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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10월27일 17:40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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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25일(스위스 시간)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온체인 보고서에서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되면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미결제약정과 거래량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지표도 지난 주 이뤄졌던 차익실현세가 적당한 규모로 마무리되고, 이번 주에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전반적으로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아래는 글래스노드 주간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프로셰어스(ProShares)의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BITO)가 승인되면서, 이번 주 비트코인은 신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직전 신고점은 지난 4월에 기록했던 6만4717달러였는데, 약 6개월만에 6만6928달러로 넘어선 것입니다.

25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신고점 달성 이후 조정을 겪으며 5만9722달러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이번 글래스노드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서는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으로 인한 미결제약정 규모와 CME 거래량의 폭발적인 증가에 대해 분석합니다. 또한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지표의 최근 흐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비트코인 파생상품 지표 증가세... CME 약진 두드러져

이번 주 비트코인 파생상품 지표 가운데 눈여겨봐야 할 것은 CME 관련 데이터의 폭발적인 상승입니다.

지난 10월 CME의 미결제약정 규모는 54억4000만달러로 9월 대비 39억5000만달러가량 증가했는데요. 이는 9월 대비 265% 오른 수치입니다.

미결제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아직 만기가 되지 않아 고객이 상품(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CME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보라색 막대)의 추이. 출처=글래스노드
CME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보라색 막대)의 추이. 출처=글래스노드

CME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도 지난 10월20일 76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신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이전 신고점인 71억7000만달러(2월 23일) 대비 6.8% 오른 수치입니다.

CME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도 지난 10월20일 76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신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이전 신고점인 71억7000만달러(2월23일) 대비 6.8% 오른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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