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아직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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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8월20일 16:38
업비트 로고. 출처=두나무
업비트 로고. 출처=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를 아직 당국에 제출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아주경제는 두나무가 국내 거래소 운영사 중 처음으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전화통화에서 "신고 심사를 아직 의뢰한 바 없다"면서, "향후 준비가 갖춰지는대로 신고서를 당국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아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한 업체가 없다면서, "8월 안에 거래소 한두 곳이 신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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