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트위터가 SNS를 탈중앙화시킨다?
폴리 네트워크, 버그바운티 50만달러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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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8월17일 09:25
트위터가 추진하는 탈중앙 SNS 블루스카이. 출처=블루스카이 홈페이지 캡쳐
트위터가 추진하는 탈중앙 SNS 블루스카이. 출처=블루스카이 홈페이지 캡쳐

주요소식

 

1. 트위터가 SNS를 탈중앙화시킨다? 

2019년 트위터(Twitter)와 스퀘어(Square) CEO 잭 도시가 소셜미디어를 탈중앙화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인 블루스카이(Bluesky)를 설립,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제야 프로젝트의 리더가 임명했다.

블루스카이를 이끌 인재는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cash) 개발자 출신인 제이 그레이버다.

잭 도시는 블루스카이가 트위터와 별개로 완전히 독립된 기관이 될 거라고 말했는데 과연 트위터 같은 중앙화 거물이 진정한 탈중앙화를 지원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 해킹 당한 폴리 네트워크, 취약점을 찾아내면 50만달러 제공

지난 10일 해킹으로 6억달러어치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탈중앙 프로토콜 폴리 네트워크(Poly Network)가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해커들에게 50만달러를 주겠다고 일종의 해커 공모전인 버그 바운티(Bug Bounty)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폴리 네트워크는 앞서 6억달러를 훔친 해커한테 50만달러 바운티를 보내며 네트워크를 어떻게 해킹했는지 밝혀달라고 요청했지만, 해커는 바운티를 거절했다.

 

3. 여전히 유명인사 한마디에 움직이는 도지코인

미국 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 마크 큐번이 지난 13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지코인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큐반의 발언에 동의한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그 이후 도지코인 가격이 주말 사이 12.5% 뛰었다.

지난 16일 기준 도지코인이 일주일 만에 40% 이상 상승한 셈이다.

 

4. 정부 “코인 거래소 25곳, 신고요건 부족해”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신고제 시행을 앞두고 실시한 현장 컨설팅 결과, 전반적으로 자금세탁방지 의무나 고객 자금 관리 체계가 미흡한 수준이며 취약사항은 보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16일 보도자료를 내어 “컨설팅 시점에서 볼 때 신고수리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업자는 없었으며, 특정금융정보법 이행 준비 상황은 전반적으로 미흡했다”고 말했다.

 

5. 비트코인이 돌아왔다…5500만원까지 회복

비트코인이 돌아왔다. 지난달 3만달러가 무너지기도 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어느새 4만7천달러선까지 올라왔다.

16일 코인데스크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3시 현재 코인당 4만7500달러(5553만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4월15일 역대 최고치인 6만4800달러를 찍은 뒤 급락하기 시작해 7월21일에는 2만9300달러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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