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
"미국 선수의 중국 CBDC 사용 금지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준혁
임준혁 2021년 7월20일 09:31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 출처=게티이미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 출처=게티이미지

주요소식

 

1.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19일 대통령 직속 금융시장실무그룹(PWG) 회의를 열어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를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과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도 참석했다.

이날 재무부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실무그룹은 몇 개월 안에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안을 놓을 예정이다.

 

2. 미국 상원의원들 "미국 선수의 중국 CBDC 사용 금지해야"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3명이 미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 행사에서 중국 중앙은행의 CBDC인 디지털 위안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화당의 마샤 블랙번, 신시아 럼미스, 로저 위커 의원들이 19일 미국올림픽위원회에 편지를 보내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을 감시하기 위한 안보적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3. 호들러 시대

요즘 장기 보유자들이 비트코인 공급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들이 현재 비트코인의 공급량 중 75%를 갖고 있다. 올해 9월에는 이 수치가 80%까지 오를 예정이다. 

 

4. 화이트해커, 해킹된 코인 1억원 플래시봇으로 회수

암호화폐 지갑 업체인 젠고의 전 블록체인 연구원이었던 알렉스 마누스킨이 플래시봇을 이용해 피싱으로 빼앗긴 11만7000달러(약 1.3억원)를 회수했다고 17일 말했다.

마누스킨은 지난 12일 007happyguy라는 닉네임의 한 레딧 이용자가 피싱 공격을 당했다는 게시글을 올리자, 즉각 도움에 나선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는 “온라인 채팅 서비스인 디스코드에서 자신을 SNX(신세틱스) 기술 지원자라고 밝힌 해커가 뿌린 피싱 링크를 눌러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5. 람다256, 메타버스서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 개최

람다256(대표 박재현)이 루니버스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메타버스(일종의 가상세계)에서 공개한다.

람다256은 이달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