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럽 암호화폐 규제, EU에 맡기자"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총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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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zeel Akhtar
Tanzeel Akhtar 2021년 7월14일 16:35
출처=Chris Karidis/Unsplash​
출처=Chris Karidis/Unsplash​

프랑스 금융당국은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유럽의 암호화폐 규제를 총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은 유럽연합(EU)의 금융 감독기구 중 하나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은 유럽연합이 유럽증권시장감독청에 강력한 권한을 부여해 유럽 전역의 금융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프랑스 금융시장청은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이 유럽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자산과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자들을 감독하는 것은 유럽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고, 하나의 기준이 되어 유럽내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

프랑스 금융시장청은 “이번 제안은 유럽증권시장감독청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라며 "(유럽내) 통일된 규제를 실현하고 각국 규제 격차로 발생하는 차익거래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했다.

영어기사: 신재연 인턴기자 번역, 임준혁 글로벌에디터 편집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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