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임직원의 빗썸내 투자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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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1년 7월2일 10:06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출처=한겨레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출처=한겨레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거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달부터 빗썸 계정을 이용한 임직원들의 투자를 금지한다고 2일 밝혔다. 

빗썸은 임직원들에게 서약서를 받고 계정을 탈퇴시키는 등 필요 조치를 6월까지 완료했다며 이달부터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체 감사, 내부 신고제도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빗썸은 기존에도 근무시간 내 거래 금지, 차명거래 금지, 상장 암호화폐 72시간 이내 거래 금지 등의 규정으로 임직원들의 암호화폐 투자를 부분적으로 제한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법령에 따라 거래소 임직원이 소속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행위를 금지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이런 내용이 담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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